[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CSR) 활동을 전담 지원하는 기관이 정식으로 출범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의 CSR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국생산성본부를 ‘CSR 중소기업지원센터’로 지정, 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CSR 평가체계 마련 등 중소기업 CSR 활동에 대한 지침 제공 ▷CSR 전문 인력 양성 ▷CSR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과 연수 ▷CSR관련 정보 제공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을 개정, 센터 지정의 근거를 마련한 뒤 지난 2월부터 두달 동안 공개 모집, 현장ㆍ전문가 평가를 거쳐 생산성본부를 운영 기관에 선정했다.
센터는 올해 사업 방향의 중점을 지원 체계 마련과 주요 사업 홍보에 두고 CSR 검증 체계 마련과 CSR 교육 및 컨설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정ㆍ운영기관이 보유한 4개 지역본부(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 호남, 대전ㆍ충청) 및 3개 사무소(천안, 전주, 창원)를 CSR 지역 거점센터로 지정, 지역 중소기업의 CSR 활동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