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가 주경민을 고소했다.12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1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이 주경민(이선호 분)과 유현주(심이영 분)의 출국을 막기 위해 비열한 방법을 썼다.이날 장성태는 주경민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민사소송에서는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으로 1000억을 청구하겠다고 했다.또한 조만간 배임 횡령 혐의로 형사 소송도 제기할 거라고 덧붙였다. 장성태는 주경민의 출국을 막기 위해 이런 일을 벌인 것이다.장성태는 “미국에 가서 법인을 차린다? 무슨 돈으로? 가보시지. 내가 당신 알거지 만들 테니까”라고 말했다.주경민은 “이렇게까지 해야합니까”라며 이를 갈았다. 장성태는 “내가 멜사 먹으려는 양회장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잖아”라며 빈정댔다.주경민은 “당신이 이러면 이럴수록 나도 더 싸워. 알거지 만들어보시지. 대한민국 법이 당신을 위해 있는 건 아니니까”라며 발끈했다.장성태는 주경민에게 회사로 돌아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했다. 주경민을 다시 회사로 불러들이기 위한 수였던 것.‘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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