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재경이 서동천을 실망케 했다.12월 1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9회에서는 서동천(한진희 분)의 매몰찬 반응에 상심하는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동천은 블로거 사건이 서재경이 꾸민 짓임을 알게 되었다. 동천은 “블로거 사건 네가 꾸민 짓이냐? 이러고도 네가 내 딸이야?”라고 추궁했다.재경은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서동천은 “죄송하다고 끝날 일이야? 너는 서동의 이름에 먹칠을 했어. 무슨 마음으로 그랬어!”라며 소리쳤다.그러자 재경은 “아버지 때문이에요. 아버지가 한승리 감싸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 없었어요. 나홍주랑 한승리 두 사람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요”라고 말했다.서동천은 기가 막혀하며 “이게 두 사람 내치기 위해 벌인 짓이라는 거냐? 서동의 딸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 점입가경이네”라고 했고 선우(최필립 분)에게도 “자네는 뭐하고 있었어! 둘이 꾸민 짓이야?”라고 물었다.지영선(이보희 분)이 “한 번만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라고 했지만 소용 없었다. 선우도 “아버님, 재경이가 한 짓은 잘못이지만 나홍주 그 사람 문제가 있는 사람은 맞습니다”라며 맞장구쳤다.재경이 “회사에 해가 되는 사람들이에요”라고 한마디 더 거들었다. 그러자 서동천은 “회사에 해가 된 사람은 재경이 너다. 이럴 거면 내일부터 회사에 출근할 필요도 없다. 재경이 너는 기업가로서 자격이 없다. 아버지가 남긴 이 회사가 너로 인해 흠집이 나는 거 용납 못 한다”라고 소리쳐 눈길을 끌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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