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롯데푸드는 대표적인 블랙푸드인 검은콩두부로 만두소를 만든 만두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의 만두소에는 국내산 검은콩 두부에 또 다른 대표 블랙푸드인 흑임자가 함께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두의 30% 이상을 채웠고 여기에 국내산 양배추, 양파, 부추를 더했다. 만두피는 1등급 밀가루만을 엄선해 반죽했으며,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와 만둣국 등의 조리법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의 중량은 약 35g으로 개당 약 14g인 기존 교자만두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중량을 늘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왕롤만두에 이어 검은콩두부 왕교자까지 차별화된 만두의 출시로 올 겨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엔네이처 만두의 본격적인 다양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는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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