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이윤석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발언을 쏟아내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윤석은 지난 9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새정치민주연합 내부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윤석은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면서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윤석의 발언에 특정 지역과 고(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가 묻어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윤석은 과거에도 “친일파 청산에 신중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윤석은 지난 8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영화 ‘암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친일파 청산 실패에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했다”면서 “다만 지금 와서 환부를 도려내다보면 위기에 빠질 수 있으니 상처를 보듬고 아물도록 서로 힘을 합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윤석의 우편향된 발언으로 현재 출연 중인 KBS1 ‘역사저널 그날’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빗발친다. 프로그램 성격상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사저널 그날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윤석의 하차를 요청하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다만 KBS가 현 정권에 우호적인 성향을 보이는 만큼 실제 이윤석의 하차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test10298@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