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27일 독거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제7차 마음잇는 사회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음잇는 사회봉사’는 국민연금공단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고객별 ‘국민연금 사랑the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연금 수급자 중 정기적 돌봄이 필요한 고령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매분기별 물품후원 및 봉사를 전개하는 활동이다. 2012년9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6차에 걸쳐 4611명 어르신에게 모두 3억4000원을 후원한 바 있다.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도배및 장판교체, 대청소 등을 해줬꼬, 쌀과 식품세트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또 이 날 부터 전국 97개 지사에서 각 지역별로 선정한 형편이 어려운 1000명의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말벗,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들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생활필수품 후원과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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