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선우가 어머니를 찾아온 승리를 목격했다.12월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3회에서는 청실(이상숙 분)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승리(전소민 분)을 보게 되면서 재경에 대한 불만이 더욱 쌓이는 선우(최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청실은 선우의 집안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상처를 입었다. 청실은 거기에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혼절하고 말았다.선우는 어머니가 쓰러졌단 연락에 병실로 찾아갔다. 선우는 어머니의 손을 잡으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승리는 선우 어머니 소식을 접했다. 선우와는 안 좋게 헤어졌지만 선우 어머니에 대해서는 감정이 좋았다. 승리는 선우 어머니를 위해 음식을 해서 병원으로 갔다.선우 어머니는 기뻐하면서 승리를 맞았다. 선우 어머니는 승리가 해준 음식들을 먹으며 “고맙다”라고 전했다. 마침 병원에 왔던 선우가 우연히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한편, 선우는 재경(유호린 분)에게 어머니가 쓰러진 것도 말하지 않았다. 재경은 나중에 선우에게 “왜 말 안 했냐”라고 물었다. 선우는 “마음에 없는 일 하지도 마라”라며 비웃었다.재경은 “이 세상 여자들 중에 시어머니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선우는 “단정짓지 마라. 세상 사람들이 다 너 같지 않다.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다”라며 승리를 떠올렸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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