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전 인천시의회 의장이 아파트 관리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정지영 부장검사)는 배임증재 혐의로 분뇨처리 업체를 운영하는 전 인천시의회 의장 A(58)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성규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근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들의 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인천시 남동구의 아파트 분뇨처리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와 함께 구속된 또 다른 분뇨처리 업체 대표는 남동구 일대 아파트와 건물 정화조에서 퍼낸 분뇨를 정수사업소에서 처리하지 않고 다른 아파트 정화조 등에 무단 투기한 혐의(하수도법 위반)도 받고 있다.
검찰은 A 씨의 하수도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A 씨는 검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