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고 시장의 불투명성이 커지면서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지난 2주간 0변동률을 기록했다.
영주시 0.56%, 포항시 0.06% 상승한 반면 경주시 -0.14%, 경산시 -0.11%, 구미시 -0.02%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1%, 132-165㎡미만은 -0.02% 하락했으나 66-99㎡미만은 0.01%, 99-132㎡미만은 0.01%, 168㎡이상이 0.02% 상승했다.
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0변동률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영주시 1.02%, 포항시 0.02%를 기록한 반면 경산시 -0.14%, 경주시는 -0.03% 각각 떨어졌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보합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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