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기위해 포르노 배우가 된 엄마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메간 클라라(20)가 5살짜리 아들 애시튼을 위해 포르노배우가 됐다며 싱글맘인 메간의 사연을 소개했다.

메간은 14세의 어린 나이에 애시튼을 출산후 싱글맘이 됐다.

메간은 지난해까지만해도 한 주에 80파운드 (한화 약 14만원원)으로 힘겹게 생활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애시튼이 다른 친구들처럼 좋은 성탄절 선물을 받지 못해 실망하자 메간은 아들에게 좋은 선물을 사주기로 결심, 포르노 배우가 되기로 선택했다.

메간은 이제 시간당 500파운드(한화 약 87만원)을 버는 포르노 배우가 되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애쉬톤에게 1500파운드가 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줄수 있었다.

메간은 “3년동안 갖고싶어하던 자전거를 못사주었지만, 이제 애시튼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내가 그 돈으로 술을 먹거나 마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애쉬톤을 위해서만 쓰고 있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나는 좋은 엄마이고 내 직업 역시 소중하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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