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북한은 김양건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알리면서 정확한 사고 장소나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대북매체인 자유북한방송은 김양건이 이틀 전 평양-신의주 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신의주 공장시찰을 수행한 뒤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는 것. 김양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선 북한 고위층의 교통사고 사망사건이 주목됐다. 지난 2010년 운전사의 졸음운전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리제강 조직지도부 제1 부부장은 김정일 후계구도를 놓고 경쟁 관계였던 장성택 행정부장에게 암살당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2003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용순 대남 비서 역시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와의 내연관계가 들켜 제거됐다, 고위층 비밀파티에 참석한 뒤 직접 음주운전을 하다가 숨졌다 같은 여러 설이 제기됐었다. 일각에서는 김양건도 군부나 정적에 의한 암살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양건이 올해 정치국 위원에 올랐고 김정은의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숙청 가능성도 낮게 분석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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