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병만 유재석 김병만[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유재석과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공동수상했다.12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SBS 연예대상 대상에서는 유재석이 결국 11년 연속 대상 수상에 성공했다.이번 대상에는 유재석과 김병만이 동시에 호명됐으며, 이는 이례적인 공동수상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유재석이 앞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과 KBS 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지만 수상에 실패해 아쉬움을 샀던 것을 가만하면 공동 대상으로써 11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타이틀은 다행이스러운 일.SBS가 끝내는 유재석에게 트로피를 건네며 그의 노고를 인정한 것이다.현재 유재석은 올해 6년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진행 중에 있다. 유재석이 '런닝맨'의 무게 중심을 잡으며 한류 예능을 개척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올해 새롭게 선보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도 청소년, 가족에 초점을 맞춘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유재석은 2005년 KBS 연예대상, 2006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2009년 MBC, SBS 연예대상,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2011년 SBS 연예대상, 2012년 SBS 연예대상, 2013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2014년 KBS MBC 방송연예대상에 이어 11년 연속 대상 수상자의 영광을 안았다.SBS에서는 통산 5번째 대상 수상이다. 한편 유재석과 공동 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은 2011년부터 5년째 '정글의 법칙'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정글의 법칙'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뛰어난 SBS 효자 예능 프로그램이다.또한 김병만은 올해 '즐거운 가'에 이어 '주먹쥐고 소림사' 등에서도 큰 활약을 보였다.이로써 김병만은 2013년 SBS 연예대상에 이어 2년 만에 두번째 대상 트로피를 가져가게 됐다. 한편 201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일요일이 좋다-런닝맨/동상이몽), 김병만(정글의 법칙/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 강호동(스타킹), 이경규(힐링캠프/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김구라(동상이몽) 등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올해는 이경규 전현무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SBS와 중국 소후TV에 동시 생중계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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