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마이클 잭슨의 새 앨범 ‘XSCAPE’가 5월 13일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8곡이 수록됐으며 모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신곡들로 구성됐다고 소니뮤직은 밝혔다. 또한 팬들을 위해 오리지널 형태의 음원도 모두 수록된 딜럭스 에디션 역시 함께 발매된다. 4월 1일 아이튠즈(iTunes.com/MichaelJackson)를 통해 사전 예약 구매도 진행 될 예정이다.

앨범 ‘XSCAPE’은 에픽 레코드의 대표이자 CEO인 엘 에이 리드에 의해 기획된 앨범으로, 유가족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 작업물을 열람할 권한을 부여 받아 40년 동안에 걸친 마이클 잭슨의 보컬이 들어간 음악 작업물을 검토했다.

마이클잭슨(MichaelJackson/가수)
마이클잭슨(MichaelJackson/가수)

리드는 최종 곡 목록을 프로듀서들에게 전달했고, 프로듀서들은 신선하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더하되 마이클 잭슨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는 프로듀싱 작업, 일명 Contemporizing (컨템포라이징 / 현대화 작업)”을 거쳤다.

앨범 제목은 마이클 잭슨식대로 앨범 수록곡 제목 중에서 따왔다.

마이클 잭슨 유가족 대표인 존 브랜카(John Branca)와 존 맥클레인(John McClain)은“마이클은 언제나 앞서 가는 사람이었고, 언제나 새로운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을 원했으며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했어요. 그는 항상 현대적인 사람이었죠. 이번 앨범 곡들은 많은 면에서 그런 정신을 담고 있어요. 엘 에이 리드의 비전에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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