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어린’ 장영실이 월식을 예상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연출 김영조, 극본 이명희 마창준)에서는 장영실이 자신의 노비 친구 석구와 함께 별을 볼 수 있는 혼자만의 공간에 갔다.
그리고 바닥에 나란히 누워 별을 감상하며 “별을 가만히 보면 북쪽을 중심으로 별이 돈다”며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장영실은 대나무 판을 엮은 기록판에 매일 달을 관찰하고 그린다며 “내가 그린 그림이 계속 나으리와 똑같다면 곧 월식이 나타난다”고 예상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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