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박해진이 ‘치즈 인 더 트랩’ 유정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박해진은 최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제작발표회에서 유정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박해진은 “유정은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반 이상 촬영을 했는데도 항상 감독님과 얘기하며 풀어가고 있다. 제가 연기했던 역할 중 가장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여백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가 나올 것 같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수년 전에 제작되었다면 좀 더 싱크로율이 높았을텐데, 후반 보정 작업을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tvN ‘치즈 인 더 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다룬 드라마로 오늘(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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