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오늘부터 27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갤러리 마당에서 강은정 작가 초대전 ‘꿈을 꾸다’를 개최한다. 한국화를 전공한 강은정 작가는 한국적 재료로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해 신비로운 느낌의 말 그림을 화면에 펼쳐 놓는다.
대표작 ‘오로라’는 붉고 푸른 운무가 무채색 숲을 감싼 가운데 신비로운 초록색 눈을 가진 말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고향인 제주에서 창작 활동 중인 작가는 무리와 떨어져 있는 작품 속 백마를 통해 도시와 떨어져 지내는 자신을 투영하고 있다.
2013년 7월부터 갤러리 마당에서 매월 시행되고 있는 한국마사회의 작가 초대전은 개방·공유의 가치를 실현하는 고객서비스로 정부3.0의 핵심가치에도 부합된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문의: 02-509-1283)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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