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7일 당의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7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당의 새로고를 공식발표했다. 더민주의 새로고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초록과 파란색으로 8까지 색깔로 표기 돼 있고, 우측 상단에 깃발 모양으로 민주당의 ‘ㅁ’을 형상화했다. 손 위원장은 “우측에 날리는 깃발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진리와 정의가 만들어내는 ‘민주’의 ‘ㅁ’, 민주주의 깃발”이라며 “더민주의 정직하고 투명한 깃발”이라고 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로고 발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로고 발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당 로고는 캘리그래퍼 강병인 선생, 한재준 서울여대교수, 김주성 명지전문대 교수, 장병인 하우스컨설팅 대표 등 4명의 전문가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메인의 ‘더불어민주당’ 글자는 한재준 서울여대 교수의 작품이며, ‘ㅁ’을 활용한 ‘민주네모’의 디자인은 김주성 명지전문대 교수의 작품이다. 로고 중에는 캘리그래퍼 강병인 선생의 글씨도 사용됐다. 이번에 발표된 로고는총선을 앞둔 더민주 후보자들 명함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손 위원장은 “‘ㅁ’은 깃발로, 때로는 창으로 활용”가능하다면서 “이번의 새로고는 활용도가 좋고 임팩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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