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축신’ 리오넬 메시가 활약중인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2015년 세계 최고 클럽 랭킹 1위에 선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에 속한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리그, 컵대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수퍼컵, 클럽월드컵 등 2015년 5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서 평가 점수 379점을 획득해 경쟁 명문팀들을 밀어내고 세계 최고 클럽에 선정됐다.   바르셀로나의 사령탑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IFFHS 2015년 세계 최우수 감독에 선정됐다. 한편 2014년 1위에 올랐던 같은 프리메라리그 소속의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엔 6위에 그쳤다.

프리메라 리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를 제치고 통산 6번째 ‘세계 최강’ 리그로 꼽혔다.

IFFHS 2015년 세계 최고클럽 랭킹 10걸은 1위 바르셀로나(스페인), 2위 유벤투스(이탈리아), 3위 나폴리(나폴리), 4위 바이에른 뮌헨(독일), 5위 파리 생 제르맹(프랑스), 6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7위 인데펜디엔테 산타페(콜롬비아), 8위 피오렌티나(이탈리아), 9위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 10위 볼프스부르크(독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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