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출산율을 높이고자 넷째 아이를 낳으면 3년에 걸쳐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군 신생아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장성군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올해부터 출생아에 대한 양육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2009년부터 첫째는 120만원, 둘째 240만원, 셋째부터는 360만원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둘째 250만원, 셋째 420만원으로 인상했다. 넷째 아이도 셋째 아이처럼 380원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1000만원으로 인상했다. 넷째 아이 지원금은 4년에 걸쳐 분기별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성군은 3억원을 들여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과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모유 수유클리닉 등 출산 장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