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인재난에 시달리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손잡고 취업 100%를 목표로 ‘2014년 마포 DMC ITㆍ미디어 취업교육생 모집’ 사업을 펼친다.

교육장은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마포구 성암로 330)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대상은 IT와 미디어 분야 청년 구직자로, 각 분야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수강생들은 5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하루 8시간 동안 기본 소양 교육과 전문 교육을 556시간 동안 받게 된다.

분야별 세부 과정은 컴퓨터 및 멀티미디어 개론, 안드로이드 개발, 시스템 활용(Linux),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의 IT 전문 과정과 영상 제작 기초 및 실무(Final Cut Pro, Premiere 등)의 미디어 전문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과정의 후반부에는 취업용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교육을 마무리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