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진흥기업 주가가 1000억원대 신축공사 계약 체결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진흥기업은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72.26%(115원) 상승한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59% 상승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는 등 지난달 26일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보다 3.15% 오른 1635원에 거래를 시작한 진흥기업은 장중 1785원(전일대비 12.62%↑)가지 치솟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 1700원선 위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진흥기업은 효성과 1051억1089만원 규모의 경북 칠곡 남율2지구 15BL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9%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6년 6월30일까지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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