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전날 서킷브레이커로 하루 거래를 마감했던 중국 증시가 개장 직후 30분도 안된 상황에서 5% 넘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 상승한 3140.0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해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3% 넘는 급등세로 출발했으나 개장 15분여만에 2% 넘는 폭락세로 급반전 했다. 이후 하락폭을 만회한 상해종합지수는 다시 반등하며 소폭 상승한 채 거래가 유지되고 있다.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는 극히 불안정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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