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0일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경국지색 어우동’과 무대를 꾸민 ‘소울충만 체키라웃’의 정체는 11년차 배우 김진우였다.
이날 세번째 대결에서 ‘체키라웃’과 ‘어우동’은 김돈규와 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로 듀엣부대를 꾸몄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음색으로 호평을 받은 이 무대의 승자는 어우동이었다. 어우동은 3표차로 체키라웃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신촌을 못가’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김진우는 가수를 꿈꿨던 과거도 함께 밝혔다. 그는 “전역 후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고 여기까지 왔다”며 “과거 연습생 생활을 5년 정도 했다. 데뷔할 뻔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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