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 서정희가 서세원과 악몽같은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은 후 최근 근황을 전했다서정희는 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이혼 이후에 근황과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서정희는 과거 아침방송에 출연해 대학 졸업장을 안고 전도사로 살아가는 제2의 인생을 담담히 고백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미국 유학을 준비했다. 어학원 다니면서 길에서 스카우트 됐다"고 리즈시절부터의 뛰어난 미모에 대하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서정희는 "19살 그때 그 날로 돌아가고 싶다"며 끝까지 가지 못했던 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남겼다.한편, 세상 물정이라곤 전혀 몰랐던 열아홉, 성폭행을 시작으로 어린 나이에 동거로 시작해야했던 결혼 생활을 오직 아이들만을 위해 32년을 버텼던 서정희는, 끝내 아이들의 설득으로 2014년 5월, 폭행만이 난무했던 서세원과의 32년 결혼 생활을 마감할 수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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