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누리과정 예산편성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등원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보육대란이 시작된 것이다. 품앗이 보육을 계획 중인 학부모도 보인다. 그래도 아이들은 천진난만하다. 방학을 마치고 개원 이틀째인 서울 한 어린이집에서 잠시라도 헤어지기 싫어하는 아이가 엄마와 창문 너머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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