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쳉인 넷플릭스의 국내상륙으로 CJ E&M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전 거래일보다 1300원(1.63%) 오른 8만1300원에 거래중이다.
정윤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넷플릭스는 한국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콘텐츠업체로부터 판권 구매에 나설 것”이라면서 “CJ E&M, SBS 등은 넷플릭스로 유통채널을 넓히면서 실적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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