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메리츠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판매한다. 헬스케어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분야다.
메리츠글로벌헬스케어펀드는 해외주식형 공모펀드로 의약품ㆍ의료기기는 물론 병원관련 서비스, 정보기술(IT) 시스템 서비스, 보험사 등 인간의 건강과 관련된 모든 헬스케어 종목에 투자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국가나 섹터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고 성장성과 수익성 중심으로 투자기업을 선별, 3년 이상 장기투자를 진행한다.
운용회사는 밸뷰(Bellevue) 자산운용과 메리츠자산운용이다. 밸뷰 자산운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운용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운용자산만 4조7000억달러에 달하는 유럽 최대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자산운용사로 알려졌다. 운용인력도 생물/생화학, 미생물학, 의료장비기술 등 헬스케어 분야 출신의 전문가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리츠글로벌헬스케어펀드’의 총 보수는 2.31%이며(클래스 C1 기준), 환매수수료 및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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