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이틴 스타에서 무속인으로 전직해 많은 화제가 된 박미령의 신병을 앓은 후의 인생 역경이 공개됐다.
박미령은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무속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당시 박미령은 “행복한 가정과 좋은 집에서 여유롭게 생활했다”며 “남부러울 것 없었던 생활에 갑자기 신병이 찾아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무속인이 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다 소용이 없었다“라며 ”신내림을 받은 후 남편과 자녀, 친아버지마저도 떠났다”며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미령의 전 남편은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
이날 박미령은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과 결혼했지만 신병을 앓고 이혼하게 된 사연도 고백했다.
신병으로 인한 육체적, 신체적으로 많이 아팠던 그는 당시 자동차를 몰고 자살 시도까지 했다. 박미령은 방송에서 “시속 180km까지 밟았다”며 얘기를 털어놨다.
전봇대를 들이받고 폐차까지 됐는데도 몸은 찰과상 하나 없어 ‘시련을 이겨내라’는 계시로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일 밤 방송된 종편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박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박미령은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이상아, 하희라, 채시라 등을 자신의 라이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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