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유명 배우 김태희의 아버지인 김유문(왼쪽 네 번째) 한국통운 회장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1일 김유문 회장이 1억원 기증을 약정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확인하는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고, 울산지역 전체 고액기부자 중에서는 5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김 회장은 평소에도 경로잔치를 열거나 노인 장수사진 촬영 등의 봉사를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이 운영중인 한국통운은 1984년 8월 울산에 설립한 물류업체이며 현재 200여명의 종사자를 두고 있다.
김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부활동은 더 미룰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들은 삶이 더 어렵겠다는 생각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