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ㆍ사진)는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3년부터 민ㆍ관 협업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종료에 따라 향후 3년간 어린이 안전교육의 지속적 제공을 위해 새로이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안전처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등 안전교육을 총괄 관리하고 협약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각 협약기관은 앞으로 3년 동안 어린이 안전교육 예산을 지원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공동주최하게 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정ㆍ재난안전(지진, 화재), 신변안전(성폭력, 유괴예방), 교통안전(안전띠, 승하차), 소방안전(물소화기, 화재대피), 가스ㆍ전기안전, 승강기안전 등 참여자 발달수준에 맞춰 20여개 분야별 교육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안전사고는 예방과 실천이 중요하기에 어릴 때부터 안전실천을 습관화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생활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에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