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 인터넷 기술인 사물인터넷(IoTㆍIoE) 시장을 2020년까지 3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콤은 오전 9시30분 현재 코콤은 전일 대비 820원(14.88%) 오른 6330원에 거래됐다.
모다정보통신이 10% 오른 10500원을 기록했고, 에스넷도 8.19% 오른 5810원에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ITX도 전거래일에 비해 1450원(7.00%) 오른 2만1400원까지 치솟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전날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대강당에서 공개토론회를 열고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범국가적으로 추진할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은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해 정보를 생성ㆍ수집ㆍ공유ㆍ활용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도 전날 ‘스마트홈’이라는 IoT 기반 홈솔루션 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 등 11개국에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히면서 관련 업체의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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