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홀로그램 필름’이 첫 정규 앨범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 3일 발매한다.
홀로그램필름은 황윤진(보컬), 변선융단(기타), 강찬희(베이스), 박한솔(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1년 5월에 결성됐다. 홀로그램필름은 지난 2012년 5월 아티스트 지원 프로젝트 ‘서포트 유어 뮤직(Support Your Music)’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프레시 라이트(Fresh Light)’를 발매한 데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케이트(Kate)’를 내놓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강렬한 록 사운드를 담은 ‘리턴(Return)’을 비롯해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 밤’, ‘울프(Wolf)’, ‘트립(Trip)’,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소녀시대, 인피니트, 넬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쟈니브로스가 ‘리턴’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디오션뮤직 측은 “이번 앨범은 화려하고 자극적인 사운드보다 빈티지하면서도 원초적인 록 사운드를 담고 있다”며 “가사로 전달하는 메시지 또한 희망과 사회를 향한 외침, 가식 없는 사랑 이야기 등 다양하면서도 솔직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홀로그램 필름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클럽FF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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