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JYJ 김준수와 EXID 하니(23) 의 ‘오작교’로 알려진 프로게이머 이두희(32)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두희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을 끌었다.
김준수 하니의 오작교 이두희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서울대 전산시스템 보안을 보기 위해 해킹을 했는데 두 번 만에 시스템이 뚫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두희는 “서울대 출입 기자 분이 이 사건을 눈치채고 시연을 부탁했고 김태희 사진을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보여줬더니 ‘이거 특종이다’라고 했고 곧바로 기사가 났다”고 털어놨다.
이두희는 2003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 2006년 학교 전산 시스템의 보안 문제에 대해 대학 측에 문제를 제기한 뒤 시정되지 않자, 직접 해킹해서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 안에는 배우 김태희의 고교 사진이 포함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두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네오위즈 게임즈에서 가상화 시스템 고도화 연구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비전공자 프로그래밍 동아리 ‘멋쟁이 사자처럼’을 만들어서 운영 중이다.
또한 이두희는 2013년 방송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해엔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9회’ 게스트로 출연햇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하니는 김준수와의 인연을 맺어준 사람으로 이두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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