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가수 안다가 중독성 강한 묘한 눈빛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안다가 ‘택시(TAXI)’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안다는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부츠를 신고 올 블랙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유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다의 ‘택시’는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알앤비 스타일의 곡이다. 안다가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안다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서는 ‘홍콩에 휴가 차 방문한 만수르 왕가의 왕자가 한국 여가수 안다에게 반해 끊임 없는 구애 중에 있다’는 내용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엠퍼러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본사 회장 앨버트 영과 만수르가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또 안다는 15일 오전 극비리에 출국하며 청혼설에 대한 의문을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KBS2 '뮤직뱅크')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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