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결혼 정우 김유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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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 결혼 정우 김유미 결혼[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정우와 김유미가 16일 결혼한다.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13일 정우는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정우는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축하받고 싶은 소식이 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지 않으실까 걱정이 된다”고 밝히면서 “오는 1월 16일 저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 김유미 씨와 결혼한다. 또 하나의 꿈이자 소망인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어 “누구보다 더 믿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양가 부모님들의 말씀에 따라서 간소하고 조용히 예식을 치루려고 한다. 저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함께 축하해 달라”고 밝혔다.또 “너무나도 평범한 저를 빛나게 해주신 팬분 들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앞으로 배우로서 남자로서 더욱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정우의 소속사 FNC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비공개 결혼식으로 가족과 지인들 소수만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고, 신혼여행도 제주도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정우-김유미 커플,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3년 만에 ‘진짜 가족’이 된다.과거 ‘붉은 가족’ 시사회에서 정우는 “내가 살아가야하는 이유 중에 하나인 것 같다. 함께 기뻐해야 될 사람,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먹여 살려야 할 사람. 많이 사랑한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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