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TV[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청소년 10명 중 8명이 한국사회가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이상영 선임연구위원을 책임연구자로 한 연구진의 ‘한국 사회의 사회·심리적 불안의 원인분석과 대응방안’이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15년 8월 11일부터 9월 20일 까지 온라인으로 전국의 만 14세부터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진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려 79.$, 즉 청소년 10명 중 8명이 우리 사회가 매우 불평등하거나 불평등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사회가 매우 불평등하거나는 20.9%, 불평등하다는 58.5%로 나타났다. 더불어 60%의 청소년은 우리 사회가 전혀 안정적이지 않다(11.2%)거나 안저적이지 않다(48.8%)고 대답했다.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사회라고 생각하는지를 0점(매우 믿을 수 없음)에서 10점(매우 믿을 수 있음)의 범위에서 점수를 매기도록 한 결과, 평균 4.1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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