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백봉기가 김성령 박효주와 한 식구가 됐다.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배우 백봉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봉기는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로 데뷔, ‘서동요’, ‘파스타’, ‘푸른거탑’, ‘심야식당’, 영화 ‘살인의 추억’, ‘말죽거리 잔혹사’,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아울러 활약했다.
최근 곽경택 감독의 신작 영화 ‘부활’에서 김래원의 친구인 ‘민욱’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고, 20일 첫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백봉기가 다양한 작품에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김성령, 김유미, 박효주, 박민지, 이열음, 길금성, 민우혁, 이현욱, 차엽, 도지한 등이 소속돼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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