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이 KBS 신상예능 ‘본분 올림픽’의 MC로 발탁됐다.

KBS는 이들 세 사람이 만난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아이돌 버라이어티 ‘본분 올림픽’을 오는 2월 방송한다.

‘본분 올림픽’은 베일에 쌓인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돌을 통해 화려한 이면의 진솔한 속내를 들여다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쇼 두드림’ 이후 3년 만애 KBS 예능국으로 컴백, 독설가 김구라와 밉상 전현무의 보여줄 입담 조화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김준현의 진행이 의외의 모습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본분올림픽’ 제작진은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설을 맞아 10대에서 60대까지 온 가족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김구라-전현무-김준현의 노련하고 웃음 넘치는 진행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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