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파트 관리비 내리기 사업’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 유지ㆍ관리지원 사업비 2억5000만원 중 일부를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 등 교체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임의 단지를 우선 지원한다.
이와 관련 다음달 12일에 관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감사, 관리소장 등을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줄이기 및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지원사업 추진방향과 지원규모, 사업대상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아파트관리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앱을 이용해 입주민은 각종 공지, 설문 참여, 관리비 내역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또한 상반기 중 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회계사와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의 합동 아파트 단지 관리업무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공동주택관리 민원과 분쟁 해결을 위한 공동주택 감사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비리 없는 청결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 등이 관리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입주민은 물론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지역사회, 지자체간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shan@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