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골든디스크’에서 일명 ’쯔위 사태‘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박진영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Golden Disk Awards)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진영은 “오늘 상 받는 분들 중 내가 제일 나이가 많은 것 같다”며 “이제 데뷔한 지 22년 됐더라. 근데 아직까지 이렇게 멋진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상도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박진영은 대만국기 논란에 휩싸인 트와이스 멤버 쯔위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박진영은 “쯔와이스가 오늘 데뷔한 지 딱 3개월이 되는 날이더라. 많이 힘들텐데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모습 보니까 정말 감동적이다. 정말 고맙고 가능하면 내일 상도 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발표한 ‘어머님이 누구니’로 가온차트가 생긴 이래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최고령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6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국내가수 중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한 최고령 가수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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