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서초장날’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대표 청정지역인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등 구 결연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곡류, 과일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 농ㆍ수ㆍ축산물과 떡국떡, 곶감, 배, 제기, 한과 등 지역특산품인 설 제수품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자매도시가 직접 추천한 업체들이 참가해 믿고 살 수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현지 생산자가 직접 가져와 판매해 시중가보다 최고 1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주머니 사정이 부담되는 주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날 개최로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정됐던 정기 직거래장터는 열리지 않으며 2월 정기 장날은 25일부터 2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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