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미식가들이 입맛을 다시며 꿈꾸는 메뉴 중 최고봉은 어떤 음식일까? 한 번 그 맛을 본 이상 더 신선하고 싱싱한 맛을 찾게 되는 이 음식은 바로 스시(초밥)다. 새해 목표 중 최고의 스시를 맛보겠다는 계획을 세운 미식가 당신을 위해 추천할 만한 곳은 압구정로데오의 명물로 유명한 압구정 맛집 ‘사까나야’다.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와 학동사거리 사이에 있는 회전초밥의 명가 '사까나야'는 상호의 의미 이웃집 '생선가게'처럼 친근하고 믿을 수 있는 초밥집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0여년간 이런 목표를 갖고 한걸음씩 걸어온 이 곳은 어느새 초밥 좀 먹어봤다는 미식가들이 일순위로 추천하는 스시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그 비결은 냉동품은 사용하지 않고 산지에서 매일 공수하는 제철의 최고급 식재를 사용하는 것에 있다. 완도산 광어 및 도미, 고창 민물장어, 통영산 고등어, 노르웨이산 생연어, 호주산 와규 등을 사용한다. 특히 참치, 성게알, 생새우, 와규 등은 특급호텔과 동일한 식재료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10여년간 사까나야의 주방을 이끌고 있는 박영절 조리이사는 웨스틴조선호텔 일식 주방장 20년 경력의 베테랑 셰프다. 특히 코스요리를 여타 일식집보다 창의적이고 퀄리티 높게 제공해 고객만족도가 높다.

회전초밥 가격은 접시별로 1,500~13,000원선이다. 에너지, 스파이더, 타이거 테일, 주방장의 눈물 등 네이밍이 재미있는 롤은 8,000~14,000원대로 즐길 수 있다. 4만원부터 있는 코스요리도 가격 대비 고퀄리티로 제공돼 상견례나 접대모임에 애용된다.

130여석의 규모에 두 개의 룸(6인/8인/20인 수용 가능)을 구비하고 있다. 모든 테이블이 회전레일 바와 붙어있어 주방장과 원활한 소통을 나누기 좋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회식은 물론 데이트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발렛주차 및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영업을 한다.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코스요리는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 이번 주말 학동사거리, 압구정로데오 거리 인근에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압구정 맛집 ‘사까나야’는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