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과잉공급, 지난해 국토부장관이 과잉공급 경고 이후 파장 심각, 시장 침체 가속화.>> 시장 예민하게 받아들이자 관련 국토부를 비롯해 주택협회 등 기관들 애써 ‘과잉공급 아니다’로 일관.>> 하지만 24일 발표 국토부 자료 보면 과잉공급 분명.>> 2015년 인허가 물량 76만5000가구선... >> 통계조사 시작한 1977년 이후 최대물량, 지난 1990년 수도권 1기 신도시 건설 때(75만가구선)보다도 많아...>> 더 문제인 것은 아파트 공급 규모... 총 52만 5400가구가 분양되어 사상최대치를 기록.>> 국토부가 산정한 연평균 주택수요 39만 가구... 2년 주택물량을 한꺼번에 공급한 셈.>> 더구나 연평균 유효 분양물량 31만구와 비교해도 과잉공급.>> 2013년에도 인허가 44만 가구에 분양물량 30만 가구... 2014년 51만5000가구에 분양물량이 34만4000가구로 2년 연속 유효수요를 넘어선 셈.>> 아무리 그동안 누적 공급부족을 든다 해도 2017년 준공물량 감안하면 넘쳐나는 것은 사실.>> 경제 활황되면 몰라도 저상장에 고령화 등이 겹치면 주택남아 돌 공산이 크다.>> 월세거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도 소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는 셈>> 물론 아무리 많이 공급되어도 지역별로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을 이루는 곳은 있기 마련, 그곳이 투자적지.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