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영실’ 송일국 “아내에게 딸 얘기하면 맞을 것 같다“
KBS1 사극 ‘장영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이 과거 발언이 다시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지난해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제일 부러운 아빠로 추성훈과 타블로를 꼽았다.
그러면서 송일국은 “사실 한 명은 꼭 딸이길 원했는데 아들만 셋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 한 명 낳자고 아내에게 정식으로는 얘기 못 했다. 말하면 한 대 맞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주말 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은 유성우가 내릴 것을 예측하다가 사형위기에 처했다.
유성우가 내린다고 예측했던 시간까지도 징조가 보이지 않자 태종(김영철 분)은 “나 또한 유성우가 내리길 기다렸는데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 이쯤 되면 하늘도 장영실의 죽음을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라며 형을 집행할 것을 명했다.
이에 장영실은 “이미 유성우가 내리고 있지만 먹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것일 뿐”이라 말했지만 형이 집행되려 했다.
그러나 이때 유성우가 내리는 것을 모두가 목격하게 됐고 결국 장영실은 죽음을 면했다.
송일국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후 KBS1 ‘장영실’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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