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29일 구청 광장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직거래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인 남해군, 고흥군, 청양군, 횡성군이 참여해 딸기, 멸치, 젓갈, 더덕, 유자차, 고추장, 잡곡류 등 특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금천구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돕고 구민들에게는 친환경 우수 농수특산물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도농간 상호우의를 증진하고자한다”고 말했다.자매도시 직거래장터는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추석, 설 명절 뿐만 아니라, 구민의 날 등에 개최돼 우수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한편, 시흥2동 주민센터는 1월 29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도농교류 자매결연 체결도시인 전남 곡성군의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장터에서는 곶감, 조청, 유과, 토란, 고구마, 건나물 등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경제일자리과 유통지도팀(2627-1312)나 시흥2동 주민센터(2104-540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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