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및 수도권 신도시들이 지하철역, GTX, BRT 등 광역 교통망을 중심으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역세권 입지의 중요성이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에는 강남~정자 구간을 연장해 광교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개통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 6월에는 수서역 KTX이 개통되는 등 올해 굵직한 교통호재가 부동산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주택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이 활발했던 지난해, 한편에서는 ‘공급과잉’이라는 일부 우려가 나타났다. 또한 강남 아파트 재건축의 본격화로 전세난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지자 소비자들의 불안한 마음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부동산 전문가는 “불안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 내 집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제대로 된 알짜 분양 물량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은평구와 맞닿아 있는 삼송지구는 최근 삼송역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확정되면서 광역교통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종로까지 지하철 3호선으로 26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연신내에서 광역철도(GTX)를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교통 요충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흥역세권은 분당선과 에버라인이 지나는 기흥역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향후 개통되는 광역철도(GTX) 이용 시 구성역에서 환승하면 코엑스가 있는 삼성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삼성디지털시티가 있는 분당선 망포역이 15분, 에버라인 용인시청역도 19분 거리에 있어 강남권을 비롯해 분당, 용인, 수원 등 경기 남부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 가운데 기흥역세권의 경우 우수한 교통망 외에도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전체 6,300여 가구의 공급이 거의 완료돼 잔여 물량이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흥역세권에 마지막 공급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에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m2 일부 가구가 남아있다. 기흥역세권 내 마지막 분양 단지로 남은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나면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 오피스텔은 침실 3개로 구성되며, 일부 타입은 침실 2개를 하나로 터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인프라도 주변에 비해 우수해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역세권에는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점하는 레이시티몰, AK쇼핑몰 등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며, 백남준 미술관,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문화관광시설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기흥역세권은 기본적으로 에버라인을 바로 끼고 있고 GTX, 신분당선 연장선 등 주변 교통 호재의 영향권에 있어 비수기인데도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3㎡~149㎡, 지하 2층, 지상 38층~40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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