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난치병으로 알려진 소아 간질, 뇌전증, 발달장애, 틱, ADHD 분야에 있어서 16년 동안 원인 치료를 진행해 오고 있는 선구자 성모아이 한의원의 김성철 박사 (전 동국대 한의학과 외래교수)의 치료 결과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이들 질환은 보통 이상 신경 발화 억제 효과가 있는 약물(항경련제)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 방법은 정상적인 신경의 흥분성까지 억제하고 과잉 발화에 응하지 않도록 하므로 늘어지거나 축 처지는 진정 및 졸음 증상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더라도 경련이 조절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반면 김성철 박사의 원인 치료 방법은 이미 오랜 기간 항경련제를 복용했더라도 서서히 약물에서 벗어나도록 하면서 약물 복용 없이도 경련 증상이 발현되지 않고 오히려 성장 · 발달에 더욱 도움이 된 치료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김성철 박사는 “소아 간질, 뇌전증을 치료하기 위해 항경련제를 수년간 복용했지만, 경련 발작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아동들이 무척 많았다. 이와 더불어 언어장애와 발달장애까지 동반되는 경우 역시 적지 않았다”며, “이는 중추신경계의 이상흥분에 항전간제를 장기간 투여해 정상적인 뇌기능까지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성철 박사는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심기능 강화와 호흡기 면역증강, 소화기 강화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진행한다. 아이가 건강한 발달을 하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을 정도로 면역력이 강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리에 입각한 근본 치료 방법이다.심장을 안정시키는 치료는 숙면을 돕고, 발달과 면역증강에 도움이 된다. 호흡기 면역증강은 경련 유발인자인 잦은 감기 및 기침, 고열을 해결하는 것으로, 호흡기 면역 증강탕 복용을 통해 이미 1만 여명 이상의 소아들이 감기를 졸업했다. 소화기 강화 또한 경련유발인자인 더부룩한 위장을 해소함으로써 경련 발작과 발열 증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이러한 김성철 박사의 16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소아 뇌전증 원인 치료를 통해 수많은 아동들이 항경련제 복용 없이 경련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정상적으로 성장 및 발달하고 있다. 몇 년 동안 항경련제를 복용한 아동의 약 70~80%는 6~8개월 내에 항경련제 복용을 중단하고 향후 수년간 경련이 없었으며, 나머지 20~30%는 항경련제 복용량을 줄였는데도 오히려 인지 발달 및 면역 증강으로 몸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한다.김성철 박사는 “소아뇌전증, 소아간질, ADHD, 틱장애, 발달장애 등의 오랜 치료 경험에 의하면, 아이들의 이러한 이상 증상은 체질개선과 면역력 증강이 우선시 되어야 약물 치료 없이 건강한 발달을 이룰수 있다”며, “또한 미국에서 이미 수차례 임상 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T브레인에서 제공하는 뉴로피드백 (뇌파조절훈련) 치료를 함께 적용하면 경련 완화 및 학습, 행동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김성철 박사가 진료 중인 성모아이 한의원은 보건복지부와 연계하여 양,한방 융합 뇌성마비 재활치료 임상 연구 참여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우수함을 인정받은 한의원으로, 전국 각지는 물론 세계 10여 개국으로 한약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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