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기아차가 올 상반기 출시할 자사 첫 친환경 전용차 니로에 대해 연평균 6만5000대를 판매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27일 기아차 컨퍼런스콜에서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니로는 내수를 시작으로 유럽 일반 지역과 중국, 북미 시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며 “연평균 6만5000대를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격에 대해 한 본부장은 “타사 모델과 차별화하기 위해 B세그먼트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가격은 소형 SUV 주요 트림으로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SUV이기도 한 니로는 올해 하이브리드 모델로 나온 뒤 내년에는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도 나올 예정이다.
기아차는 니로를 시작으로 SUV 차급 중심 친환경차를 확대해 2020년까지 11개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 본부장은 “현재 친환경차 비중이 전체의 1% 미만에 불과하지만 현대차와 더불어 2020년에는 글로벌 2위권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killpas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