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합격자 수 162명 중 13명으로 8% 차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지난 연말 발표한 제26회 감정평가사 최종시험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총1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체 합격자 수 162명 중 8%에 해당하며, 성균관대(9명), 홍익대(9명), 단국대(8명), 한국외대(8명), 서울대(7명), 연세대(7명), 건국대(6명), 고려대(5명), 경희대(4명), 중앙대(4명), 한양대(3명), 서강대(3명) 등 타 대학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다.
특히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선발인원감축 계획에 따라 25회 180명 대비 합격인원을 162명(2016년 150명)으로 줄임으로써 실질적으로 최소인원만을 선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시립대는 학생처 고시반을 운영, 감정평가사를 비롯한 각종 자격시험과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분기별 학습지원비, 기숙사, 개인별 학습공간, 세미나룸, 모의답안지, 전용 도서자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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