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만나는 상대는 운명처럼 또 일본이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오르고 일본은 이날 이라크를 2-1로 물리쳐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다. 기분좋게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낸 한국과 일본에게 남은 건 우승컵 경쟁이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45분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숙명의 라이벌 대결인 데다 우승컵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자존심을 건 일전이 예상된다.
올림픽 대표팀간 역대 전적에서는 총 14번의 맞대결에서 한국이 6승4무4패로 앞서 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8강에서 장현수의 결승골로 일본을 1-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현재 일본의 감독인 데구라모리 마코토 감독이 당시에도 지휘봉을 잡았다. 그에 앞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일본과 동메달을 놓고 3~4위전에서 맞붙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박주영과 구자철의 연속골로 사상 첫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룩했다.
민성기 기자/
min3654@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